100강 완강했네요! 기본적인 내용부터 심화된 내용까지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.

코딩하면서 생길 수 있는 의문점들을 알아서 강사님께서 강의 시간에 자문 자답을 하시면서 다 알려주십니다.

그래서 강의를 들으면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순간이 많았고, 혼자 내적 감탄을 하면서 들었던 적도 많습니다.

모든 개념을 한번에 힘들겠지만, 그래도 안드로이드의 기본적인 구조와 체계는 잘 자리잡았습니다.

직접 코딩하진 않더라도 개념 강의는 틈날때마다 몇 번씩 돌려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(수강 기간이 넉넉해서 좋습니다)

회사에서 어플도 하나 출시했습니다. 안드로이드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.

강성윤 강사님, 감사합니다.